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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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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상 초등 3~6학년 교육기간 2021-11-11(목) ~ 2021-11-16(화) 장소 소요초등학교 참가비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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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꽃 누르미 교육 <동물친구들에게 생긴일>
11월 1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기념하여
환경과 관련한 지구오염, 먹이사슬 파괴 등 생태계로 이어져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중요한 가치를 알고, 환경보존의 대한 관심유발 및 이해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 함께 멸종위기 동물들을 알아 보고, 꽃누르미 활동으로 동물모습을 표현해 봅시다!
우리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들의 지킴이가 되어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주고 마무리해봐요.
프로그램 명
대 상
운 영 방 식
비 고
동물친구들에게 생긴 일(가제)
초등학생 어린이 20명 내외
총 4회 / 비대면 수업
키트 발송
회 차
일정
학년
멸종위기 동물
내 용
1회
11월 11일(목)
3
북극곰
상품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오염과 이를 반성하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기념하여 환경오염 및 파괴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이 함께 생각해 보고 지킴이 역할이 되어본다.
2회
5
흰 코뿔소
3회
11월 16일(화)
4
코알라
4회
6
극락 앵무새
동물들은 왜 이렇게 위험해졌을까요?
1.뿔과 털을 얻으려고 마구 잡았어요
2.산업을 위해서 살고 있는 곳을 사람이 없애요
3.돈을 벌기 위해 숲을 없애고 다른 것을 심어요
4.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먹이가 부족해요.
북극곰
흰 코뿔소
코알라
극락 앵무새
순백색 털의 북극곰은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점차 서식지가 사라져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아프라카에서 사는 흰 코뿔소는 입이 네모난 모양으로 코에 2개의 뿔이 특징이에요.
코뿔소의 뿔은 뼈가 아니라 사람의 손톱같은 피부 각질이 단단해진 것이랍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온순한 코알라는 유칼립투스라는 나뭇잎을 먹이로 하는데 유칼립투스에 영양분이 많지 않아서 하루 중 스무 시간 가까이 잠을 잔다고 해요.
브라질 아마존에 사는 금강앵무는 아름답고 지능이 높아 인기 있는 대형 앵무새 중에 하나입니다.
사회성이 높아 상호 작용이 잘 되며 60년까지 장수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지구와 북극곰을 보호하기 위해는 분리수거하기, 물 절약하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실천해야 해요!
무분별한 발전으로 집을 잃고, 코뿔소의 뿔이 부자들의 상징인 장신구로 이용되어 밀렵을 당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요!
최근 호주에 큰 산불로 넓은 숲이 불타버리고 행동이 느린 코알라는 도망가지 못해서 더 많은 피해를 입었지요. 유칼립투스 숲도 타버렸고요.
서식지 파괴와 불법애완동물로 키우기 위해 둥지와 새끼들을 빼앗는 과정에서 사냥을 당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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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에게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