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꿈과 상상을 키우는 자연 놀이 숲,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내부 공간을 새롭게 이름 지으려 합니다.

기존의 이름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전시실(공룡존, 클라이밍존, 바다놀이터, 숲생태존, 오감숲존, 기획전시실)
▲교육실(교육존) ▲다목적실(카멜레존) 
‘존(zone)’과 ‘실(室)’을 혼용하여 쓰는 대신,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려고 합니다.

공간 체계의 통일성을 높이고,
‘숲, 생태’ 주제를 살리며,
가족 모두 즐기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의 성격을 담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전시/교육/행사 공간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시겠어요?

«참여방법»
1.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인스타그램 (@ngcmuseum) 공모 게시물에 댓글달기
   [전체가 아닌 일부 이름으로 참여도 가능!]
2. 이메일 접수 (cwmoon@ggcf.or.kr)

아이디어 제안이 반영된 분들께는 봄맞이 선물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